오늘은 쥘 베른 컬렉션의 지구 속 여행을 읽었습니다. 해저 2만리, 80일 간의 세계 일주, 15 소년 표류기 등 기라성 같은 소설로서 전 세계의 사람들을 열광시켰었죠. 특히 해저 2만리 같은 경우에는 노틸러스 호를 통해서 잠수함을 예언했었습니다. 특히 지구 속 여행은 정말 흥미로운 소재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두 명의 학자와 한 명의 조수가 화산을 통하여 지구 속으로 향한다는 이 이야기는 물론 당시의 과학적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흥미롭고 호기심을 가질만한 소재입니다. 재미성과 교훈을 모두 담고 있는 이 책이 너무도 재미있어 1시간 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알라딘에서 현재 출간된 쥘 베른 컬렉션을 모두 구입했으니 계속해서 읽어야 겠습니다... 역시... 졸립니다.. ㅡㅡ;; 오늘 듣고 있는 노래는 The Beatles - Let it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