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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어도 땅은 사라
김혜경 지음, 김인철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토지를 사는 사람은 여윳돈이 있는 사람이다. 집을 사 두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여력이 있는 사람이다. 돈과 시간에 여유가 없으면 투자처로서 땅은 바람직하지 않다. 책은 토지 전반의 매매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 개괄적이고 어떻게 보면 너무 지엽적인 책이다. 내공이 쌓인 뒤 다시 읽어보면 다른 가치를 발견할 지 모르겠다. 다음은 얻어 들을 만한 정보들이다.
산지는 지반강화 작업을 해야 된다. 농지는 공장용지가 되면 2배 뛴다. 상업용지는 전체 필지의 3~5%정도라야 경제성이 있다. 순수주택지는 다가구 주택을 짓고 전용주택지에 단독주택지를 짓는다. 경리 정리된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은 사지말라. 도로에서 가장 가까운 땅을 40퍼센트, 두번째 가까운 땅을 30퍼센트, 세번째 가까운 땅을 20퍼센트, 네번째 가까운 땅을 10퍼센트로 토지 평가를 하고 있다. 땅을 살 때는 겨울에서 이른 봄이 좋다. 군에서 시로 바뀌면 도시기본계획이 가능해져서 농지는 주거지로 주거지는 상업용지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