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갓난아기
마쓰다 미치오 지음, 홍영의 옮김 / 은성사 / 199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육아는 힘든 기쁨이다. 이 책의 시점이 과거이고, 또한 일본의 이야기라 생경하였다. 아기의 입장에서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썼다. 작가가 아기에게 감정을 이입하여 소설 같이 썼지만 육아책의 좋은 시도로 보인다. 아기가 걸리기 쉬운 병에 관한 글이 주류다. 일광욕을 하면 비타민D가 생성되어 뼈가 클 때 좋다고 한다. 그래도 직사광선은 피하는 게 나을 것이다. 저자는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한다. 육아책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기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접해라. 아기는 각자 다르다. 그러니 표준에 구애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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