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 꿈이살아있는삶 3
알버트아인슈타인 / 한겨레 / 1991년 2월
평점 :
품절


1장에서 아인슈타인은 세상을 유머스럽게 바라본다고 한다. 또한 인생을 쾌락이나 행복을 목적으로 보지 않고 이상적인 것들이 그의 노력을 유발시키고 삶을 가능케 해주었다고 한다. 그는 그의 존재이유를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에서 찾고 있다. 4장에서 아인슈타인은 유태인과 팔레스탄인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 (글의 시접은 2차대전前 인듯하다. 이때 유럽은 시오니즘이 극성이었던 모양) 유태인은 중세때부터 생산업종에 참여하는 게 금지되어 상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프러시아 아카데미, 바이에른 과학 아카데미에서 온 탈퇴 요구서에 대한 답변을 3장에 실었고, 2장은 세계 평화를 위한 견해를 밝힌다. 해결책은 징집거부이다. 당시 시대상황이 국가가 젊은이들의 자발적 입대를 강요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오직 전쟁의 무조건적인 거부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병역기피자를 지원함으로 평화에 기여하자고 말한다. 국가적인 해결책으로 단계적 군비축소가 아니라 일시적, 영구적, 전체적인 군축의 즉각적인 이행을 주장한다. 모든 일은 과정과 열정의 문제이지 결과가 문제가 아니다. 부처와 예수도 결과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