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아시아 영화 특별전  


이미 전 세계는 영화의 새로운 세기와 기운을 얻고자 아시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할리우드에까지 알려진 아시아의 감독들은 주요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내외 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소개되어 호평받았던 아시아 영화를 모아 상영합니다. 
   

   일시 : 2010.11.10 (수) ~ 11.28 (일)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 문의 : 02-741-9782 www.cinematheque.seoul.kr )  

 

  


1.  

내 아버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가와세 나오미   1992 | 일본 | 40min | Color

2.  

내 할머니

집을 나간 부모를 대신해 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와의 일상을 그린 개인적인 다큐멘터리.

  가와세 나오미   1994 | 일본 | 40min | Color

3.  

크메르 루즈-피의 기억

2백만의 동족을 숙청한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에 대한 충실한 역사적 기록이 돋보이는 작품. 

  리씨 팡   2003 | 캄보디아/프랑스 | 100min | Color

4.  

아무도 모른다

엄마가 떠난 후 남겨진 네 남매가 주변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야기라 유야의 칸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2004 | 일본 | 140min | Color

5.  

피와 뼈

제주도에서 오사카로 건너 온 김준평이란 한 남자의 충격적인 일생을 그려 화제를 모았던, 양석일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강렬한 드라마.

  최양일   2004 | 일본 | 142min | Color

6.  

열대병

태국인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 이제는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작품.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2004 | 태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 118min | Color

7.  

필리핀 인디오에 관한 짧은 필름

라야 마틴이 학생 시절에 만든 첫 장편 영화. 1890년대 스페인 제국주의에 반대해 일어난 필리핀 혁명에 대한 역사적 비극.

  라야 마틴   2005 | 필리핀 | 96min | Color

8.  

사랑스러운 맥시모 올리베로스

동성애와 가난, 범죄와 사춘기 등 상상 가능한 모든 문제가 한곳에 모여 있지만, 시종일관 경쾌함을 잃지 않는 유쾌한 작품.

  아우라에우스 솔리토   2005 | 필리핀 | 100min | Color

9.  

다른 반쪽

갑작스러운 경제 발전 속에서 이룩한 중국 사회의 현실과 여성의 삶을 픽션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면 절묘하게 보여준다.

  잉 량   2006 | 중국 | 111min | B&W/Color

10.  

오페라 자바

인도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의 고전 ‘라마야나’ 중 ‘시타의 유괴’에서 따온 줄거리에,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과 춤을 기반으로 한 색다른 뮤지컬.

  가린 누그로호   2006 | 인도네시아/오스트리아 | 128min | Color

11.  

토도 토도 테로스

한밤중에 일어나 보니 자신이 테러리스트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한 예술가에 대한 실험적인 영화.

  존 토레스   2006 | 필리핀 | 102min | Color

12.  

주머니 속의 꽃

아이들의 세계와 감성을 깨우쳐 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셍 탓 리우의 장편 데뷔작.

  셍 탓 리우   2007 | 말레이시아 | 97min | Color

13.  

하수구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하수구에서 놀이거리를 찾는 두 소년의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쉐라드 안토니 산체스   2008 | 필리핀 | 212min | Color

14.  

쉬린

줄리엣 비노쉬와 이란의 유명 여배우 114명이 연극을 보고 있다. 그러나 관객은 소리만 듣고 무대를 보는 여배우들의 얼굴만 볼 수 있을 뿐. 그렇다면 과연 관객이 보는 것은 무엇일까?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2008 | 이란 | 91min | Color

15.  

상영중

필리핀의 식민지 역사를 독특하고 실험적인 스타일로 보여주는 필리핀의 젊은 기대주 라야 마틴의 작품.

  라야 마틴   2008 | 필리핀/프랑스 | 280min | B&W/Color

16.  

국경일

일어나지 않는 하루를 통해 ‘어색함’의 고찰을 보여주는 영화.

  리홍치   2008 | 중국 | 80min | Color

17.  

두 개의 세상

전설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감독은 현재의 스리랑카를 신화에 빗대어 해석한다.

  비묵디 자야순데라   2009 | 스리랑카/프랑스 | 85min | Color

18.  

인디펜던시아

미국 강점기를 배경으로 20세기 초 무성영화와 뉴스 릴을 모방하는 스타일을 사용한 실험적 작품.

  라야 마틴   2009 | 프랑스/필리핀/독일/네덜란드 | 77min | Color

19.  

유토피아

정부 정책에 희생당하는 농부들의 고된 삶을 고발.

  우루퐁 락사사드   2009 | 태국 | 122min | Color

20.  

탈렌타임

말레이시아 사회의 모습과 다양한 인종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따뜻한 기운을 전해주는 작품.

  야스민 아흐마드   2009 | 말레이시아 | 110min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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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0년 11월 5일~ 11월 11일
장소: 구로구 일대  

( *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홈페이지 : www.sesiff.org )  

단 3분의 짧은 시간 안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농축시켜 만든 작품들을 상영하는 영상제.  

올해는 지난해 1회보다 179편이 늘어난 세계 30개국 472편을 상영할 예정으로, 휴대폰, 디지털카메라(DSLR)로 찍은 작품과 3D 입체영화 작품이 추가돼 작품의 영역도 훨씬 다양해졌다.

기존 영화제들이 극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초단편영상제는 지하철, 포털사이트 등에서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상영작품들은 지하철 2호선, 포털사이트 다음, CGV 신도림, CGV 구로 무비꼴라쥬, 신도림 테크노마트, 구로디지털단지 등 구로구 일대에서 만날 수 있다.      

 

 

개막작


해외공식초청부문

-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 프랑스 끌레르몽페랑에서 개최.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하나로, 단편영화의 깐느라 불린다.
-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 일본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 이번에는 특히 '환경문제'를 다룬 필름에 주목.
- 칸 국제광고제 : 2009~2010년 칸국제광고제 Film부문(극장 및 TV)우수작과 수상작을 초청 상영.


특별상영부문

- 3D익스트림숏 :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 등에게 3D 입체영화 사전제작 지원.
- Possibility of 3 minutes : 구혜선, 웹툰 <이끼> 작가 윤태호, <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 등이 DSLR카메라로 제작 도전.
- iPhone 4 Film Festival : 기성 감독과 촬영감독들에게 의뢰해 아이폰4로 제작지원한 영화 12편.
- 블로그 제작지원 영화 : 모든 시민은 영화감독이다. 50만원으로 초단편 영화 찍기!
- 서울메트로 온라인초단편영화제 : 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와 Daum에서 동시에 초단편 영화를 상영


국제경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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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Last Chance Harvey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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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는 하나뿐인 딸의 결혼식을 위해 뉴욕에서 런던으로 오지만 딸아이는 자신이 아닌 새아빠의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가고, 회사에선 느닷없이 해고 통지까지 전해진다. 우울함을 달래러 카페에 들렀다가 그는 사랑의 상처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을 안고 사는 케이트와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되고, 두 사람은 천천히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간다. 과연 하비와 케이트는 인생에 마지막일지 모르는 사랑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영화

2010년 11월 0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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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대로 떠도는 50대의 사진작가와 남편과 함께 농장을 하며 한적한 삶을 살아가는 중년 여성이 만나,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 나흘 동안 열정적인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Something’s Gotta Give
영화

2010년 11월 0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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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로맨스 영화의 최고봉은 역시 <사랑할 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이죠. ㅎ 잭 니콜슨과 다이앤 키튼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정말 재밌었어요. 잭 니콜슨 때문에 키아누 리브스는 실연을 당하고 -ㅁ-; ㅎㅎ
사랑은 너무 복잡해- It’s Complicated
영화

2010년 11월 0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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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가까운 두 남녀의 로맨스... 이런 소재로 재미난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내는 할리우드가 부럽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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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시네프랑스 Cine France]

겨울, 크리스마스 Joyeux Noel 


대학로의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나다에서는

매주 화요일

국내유일의 프랑스영화 정기상영회 시네프랑스

열고 있습니다.

예술 고전 영화나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11월 2일(화)
마음 Coeurs

2006/125min/col/ 관람가

감독 : 알랭 레네 
주연 : 사빈 아제마, 랑베르 윌슨, 앙드레 뒤솔리에

부동산 중개인 티에리와 여동생 가엘, 티에리의 비서 샤를로트, 호텔의 바텐더 리오넬, 약혼한 사이인 단과 니콜 등 여섯명의 파리지앵의 이야기가 눈 내리는 겨울의 파리를 배경으로, 나흘 동안 교차하며 펼쳐진다. 의식하지 못하는 끈으로 엮인 여섯 사람은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채 외롭고 쓸쓸한 현대인의 일상을 살아간다. 

 

 

11월 9일(화) 
여덟명의 여인들 8 Femmes

2002/100min/col/drama

감독 : 프랑소와 오종
출연 : 까트린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엠마누엘 베아르

1950년대 한 시골 저택.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이 모이지만 그들의 사랑하는 가장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저택은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인자는 집에 있던 여덟 명의 여인들 중 한 사람. 그의 부인이었을까? 노처녀 처제? 욕심 많은 장모? 건방진 가정부 아니면 성실한 가정부? 어쩌면 두 딸들? 여동생일 가능성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벌어진 우아하게 미스터리한 스캔들을 다룬 영화.  


 



11월 16일(화) 
파리의 연인들 Les rendez-vous de Paris

2006/105min/col/ Romantic drama

감독 : 다니엘르 톰슨
출연 : 세실 드 프랑스, 발리에르 르메르시에, 알베르 뒤퐁텔

화려한 도시의 삶을 동경한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파리에 올라온 제시카는 몽떼뉴 거리 극장 옆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다. 유명 여배우, 피아니스트, 예술품 수집가 등 사랑에 서툰 파리의 예술가들은 엉뚱할 정도로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1월 23일(화) 
메리 크리스마스 Joyeux Noël

2005/ 115min/ col/ drama

감독 : 크리스티앙 카리옹
주연 : 다이앤 크루거, 벤노 퓨어만, 기욤 까네

1914년 제 1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 북부 독일군 점령지역에선 100m도 안 되는 거리를 사이에 두고 독일, 프랑스, 영국군의 숨 막히는 접전이 일어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영국군은 백파이프를 연주하며 잠시나마 전장의 긴장을 늦추고 이에 뒤질세라 독일군은 노래로 화답하며, 크리스마스 단 하루를 위한 휴전 협정을 맺는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적이었던 그들은 서로를 향해 겨누던 총을 버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한다. 
  

 



11월 30일 / 12월 28일 (화) 
크리스마스 트리 La Bûche

1999/106min/col/drama/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다니엘르 톰슨
주연 : 샬롯 갱스부르, 엠마누엘 베아르, 사빈 아제마

혈액암에 걸린 아들 조셉을 살리기 위해 주농과 아벨 부부는 일부러 동생 앙리를 낳는다. 그러나 앙리의 조직은 조셉과 맞지 않고 결국 조셉은 어린 나이에 사망한다. 주농과 아벨, 그리고 딸 엘리자베스는 조셉의 죽음을 앙리의 탓으로 돌리며 그를 집 밖으로 내몬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은 또 다시 시작돼 이번엔 엄마 주농이 백혈병에 걸리고, 다시 골수이식을 위해 앙리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모이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8년 칸 경쟁부문 출품작으로, 가족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극과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12월 7일 (화)
크리스마스 이야기 Un Conte de Noël 

2008/143min/col/drama/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아르노 데스플레샹
주연 : 까트린 드뇌브, 쟝폴 루시욜, 멜빌 푸포, 마티유 아멜릭, 이폴리트 지라르도 

25년 전 이혼한 부모의 재결합을 위해 개성 강한 세 딸이 뭉쳤다! 쏘냐와 류바, 밀라는 엄마의 새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이번 기회를 빌어 부모님을 화해하게 만들기로 결심한다. 디데이는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 세 자매는 러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크리스마스에 대한 즐거운 기억이 없는 아버지와 남편을 잃은 슬픔에 빠진 어머니를 초대해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보내기로 한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과는 달리 크고 작은 소동이 끊임 없이 벌어지는데…
 



   

12월 14일(화)
산타 암살범 L'assassinat du père Noël

1941/105min/drama, thriller

감독 : 크리스티앙 자크
출연 : 해리 바우어, 르니 포르, 마리 엘린느 다스테, 레이몽 루로

성탄절 준비로 분주한 사부아의 작은 산골 마을. 장난감 장인 코르뉘스는 마을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만드느라 아름다운 딸 카트린느가 남작과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몇 년만에 마을에 돌아와 자신의 성에 칩거하며 아무도 만나지 않는 남작에게는 무언가 비밀이 있는 듯하다. 성탄절 저녁, 남작은 카트린느와의 저녁식사 약속에 나타나지 않고 같은 시간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이 일어난다.
 

  

12월 21일(화)
파리 36 Faubourg 36 

2008/ min/drama

감독 : 크리스토퍼 파라티에
출연 : 제라르 쥐노, 클로비스 코르니악, 카 므라

파리의 한 소극장인. 극장 소유주가 죽으면서 극장은 문을 닫게 될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극단 배우 피구알은 다른 남자와 집을 나간 아내에게 아들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그는 아들과 살기 위해 극장을 살리고 돈을 벌어야 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때 피구알과 동료들 앞에 미모에 재능까지 겸비한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 극장은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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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다문화 영화제

기간: 2010년 11 월 11 일 ~ 11 월 17 일, 1주간 (CGV대학로)
                    11 월 18 일 ~ 11 월 24 일, 1주간 (CGV인천)
장소: CGV대학로 무비꼴라쥬관(5관) / CGV인천 무비꼴라쥬관(1관)
가격: 6,000원 / 외국인 1,000원 할인 (현장 발권 시 에만) 

  

(* CGV 사이트 참조 : http://www.cgv.co.kr ) 

 

1) 한국/아시아人: 아시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아시아

아시아 각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과 한국에서 살아가는 아시아인들의 모습을 담은 최근 작품을 상영. 소통와 이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발견하고자 한다.

 

 

 

  

<맨발의 꿈> 김태균 / 박희순, 고창석 - 한국/드라마/전체가/121분/2010
<희망의 별-이퀘지레템바> 이홍석, 박성준, 채희창 - 한국/다큐멘터리/전체가/85분/2010
<방가?방가!> 육상효 / 김인권 - 한국/코미디/12세/110분/2010
<세리와 하르> 장수영 / 장미지, 최세나 - 한국/드라마/12세/96분/2009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전수일 / 최민식 - 한국/드라마/12세/96분/2009
<반두비> 신동일 / 마붑 알엄 펄럽, 백진희 - 한국/드라마/청불/107분/2009

 

2) 맛깔나는 영화의 향연: 음식 영화 기획전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자 신설된 섹션. ‘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식객> 전윤수 /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 한국/드라마/전체가/113분/2007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 카타기리 하이리, 코바야시 사토미 - 일본/드라마/전체가/102분/2007
<남극의 쉐프> 오키타 슈이치 - 사카이 마사토, 코라 켄코 - 일본/코미디/전체가/125분/2009
<누들> 아일레트 메나헤미 / 밀리 아비탈, 바오치 첸 - 이스라엘/드라마/전체가/100분/2007
<오이> 저우 야오우 - 중국/드라마/15세/103분/2008


 

3) 특별 상영작

개봉관에서 만나기 힘든 주요 영화제의 최근 화제작을 상영.

<엉클 분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사크다 카에부아디, 제니이라 퐁파스 
태국 외/드라마/15세/113분/2010
(2010년 칸 영화제 그랑프리) 

 


<도쿄 온리픽>
마시마 리이치로 외 
일본/애니메이션/12세/117분/2008
(2009년 신디영화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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