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국영화제 

대륙의 꽃을 만나다! - 중국영화의 뮤즈 특별전 

일시 / 장소
 서울 CGV 용산  / 9월 26일(월) ~ 9월 30일(금)
부산 CGV 센텀시티 / 10월 1일(토) ~ 10월 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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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CGV, CJ E&M과 한-중 양국의 최고 문화산업기관인 중국의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 한국의 영화진흥위원회가 협력해 양국 영화시장의 교각을 모토로 지난 2006년 첫 출범한 중국영화제가 2011년 그 네 번쨰 축제를 화려하게 올립니다.  

 

 

★ 중국영화의 뮤즈 특별전 

공리, 고원원, 계륜미, 리빙빙, 서기, 서정뢰, 양자경, 장즈이, 탕웨이, 판빙빙 등 중국 영화를 대표하는 여배우 10인의 흥행 화제작부터 국내 미개봉 기대작까지 그녀들의 대표작들이 총망라되어 소개된다.

그녀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국의 남자배우들과의 인연도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는데, 특히 정우성은 중국의 청순미녀 고원원과 애틋하고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선보인 허진호 감독의 <호우시절>을 비롯하여 양자경과 함께 열연을 펼친 무협영화 <검우강호>까지 중국의 뮤즈들과 함께한 작품이 두 작품이나 상영이 확정되면서 중국의 뮤즈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한국의 배우로 이름을 굳혔다.  

정우성 외에도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이웨이>에서 대륙 최고의 미녀 판빙빙과 호흡을 맞춘 장동건, 세계적인 스타 장즈이와 <소피의 연애 매뉴얼>에서 연기한 소지섭, 화려한 액션과 섹시한 자태를 갖춘 서기와 <조폭마누라 3>에서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선보였던 이범수, 영화 <만추>에 이어 국내 CF까지 파트너로 함께 출연한 공식적인 탕웨이의 남자 현빈 등이 이미 중국의 뮤즈들과 인연을 맺었다. 

 

  

 

 

★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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