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대구 단편 영화제
일시 : 2011.8.17 (수) ~ 8.21 (일)
장소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스크린 씨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iff.kr/12th/index2.html
공식블로그 : http://blog.naver.com/difa2
맵고 세지만 재기 발랄한 단편영화의 맛을 의미하는 '알싸한 난기류'란 슬로건 아래, 접수된 총 533편의 작품 중 22편을 엄선해 상영합니다. 또, 이와 함께 대구ㆍ경북에서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애플시네마 부문 영화 7편도 선정해 소개합니다.
올해 대구단편영화제는 작가주의적 색채를 부각시키기 위해 국내 초청 부문을 일시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국내 경쟁 부문의 작품 수를 지난해보다 6편 늘렸으며, 일본의 새로운 영화창작 집단인 폴라서클이 제작한 '미지의 생물'을 비롯해 일본 영화 6편이 국내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 상영작 -
<국내경쟁> 총22편
괴물 / 류성규
그룹스터디 / 최정식
그 집 앞 / 김성환
남쪽평야 / 오동욱
누가 쌌노? / 박유찬
달빛 소나타 / 임철민
디지탈 무비 / 양경모
리코더시험 / 김보라
먹다 / 장승욱
방관자들 / 박석재
버스 / 장재현
부서진 밤 / 양효주
비둘기는 날지 않는다 / 윤익원
사이 / 박준석
수달이야기 / 권미정
쉿 / 이상현
오늘의 커피 / 정영호
조우 / 라주형
좋은 이웃 / 손원평
타인의 집 / 김재민
해피버스데이 / 이승민
행운동 껌소년 / 최신춘
<애플시네마> 총7편
3시 33분 / 이해헌
가족오락관 / 김용삼
그림자는 없다 / 최창환
Neon Demons / Scott Hamilton
소녀의 방 / 김은영
어디에도 어디에나 / 고현석
우리 할배 / 윤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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