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 주인공 중 한 명이자 퀴어 영화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소준문 감독.
1979년생으로 중앙대 의류학과 중퇴. 이송희일 감독의 연출부를 거쳐 2004년 옴니버스 퀴어영화 〈동백꽃〉에 포함된 단편 〈떠다니는 섬〉을 첫 연출작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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