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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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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당신은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가? 딸을 살리기 위해서 악질이 되어버린 남자. 딸의 병원비를 위해 비리 형사가 된 종식은 뒷돈을 주는 조직의 혐의를 우연히 사건현장에 있던 상만에게 뒤집어 씌운다. 2년 후, 출소한 상만은 자신 때문에 딸이 죽고 아내가 뇌사에 빠진 것을 알고 복수를 결심한다. 한편 종식은 마침내 찾은 딸에게 이식하기에 맞는 심장이 상만의 아내 것임을 알게 된다. 나쁜 아빠와 지켜주지 못한 아빠의 격돌 속에 처절한 부성애를 그리는 영화.
심장이 뛴다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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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의 심장 이식을 위해 뇌사상태로 있는 날건달의 어머니의 심장을 달라고 하는 영화예요. 날건달이었지만 어머니의 생명을 위해 심장을 주지 않겠다는 박해일과 아이를 위해 심장을 꼭 가지려는 싸움이었던 영화였죠.
- 영화도 심장을 두고 자신의 어머니를,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마치 세상의 거리를 맨 발로 뛰어다니는 듯한 절박함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존 큐- John Q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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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젤 워싱턴 주연. 그의 아들은 야구 게임 도중 쓰러지고, 병원에서는 심장 이식 수술을 하지 않으면 살아날 가망이 없다. 병원을 점거하기에 이른다. 그가 요구 사항은 아들의 이름을 심장 수술 대기자 명단에 올리는 것...
- 존큐! 를 한핏줄 영화로 추천합니다. 아들을 수술시키기 위해 인질극을 벌일 수 밖에 없었던 아빠의 사연이 담긴 영화에요.
- 심장병이 있는 자식을 위해 병원을 점거하고, 자신의 목숨마져 버리려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존 큐'가 떠오르네요. 덴젤 워싱턴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지요^^
테이큰- Taken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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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성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가 '테이큰'이에요. 몇 번이나 볼 정도로 재미있어요. 철없는 딸이 파리여행을 갔다가 인신매매단에게 납치되고 딸을 구출해 내려는 아빠. 전직 특수요원 시절 익혔던 기술들을 동원해.. 최고!
마더- Mother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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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을 용의자로 만들지 않으려는 '국민 엄마'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마더]는 어떨까요?
- 부모는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는 아빠다]가 극단적 부성이라면 [마더]는 극단적 모성을 그린 영화.
눈부신 날에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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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어린 딸과 아버지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한핏줄.
올가미- The Hole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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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 대한 사랑이 극단으로 치달아 삐뚤어진 집착이 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죠. [나는 아빠다]의 김승우가 자기 자식에 대한 사랑만 내세워 남은 해쳐도 상관없는 악당이 되어버린 것과 나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올가미]의 엄마가 좀더 공감의 여지 없이 싸이코틱하긴 합니다만...^^;
뷰티풀 선데이- Beautiful Sunday
영화

2011년 04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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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선데이]는 딸은 아니지만 역시 사랑하는 사람(가족)인 아내가 의식불명으로 누워있고, 그 사람을 위해 비리 형사로 전락한 남자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도덕과 양심에 우선하는 지독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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