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 감독은 세상을 색다르게 보는 재미를 선물한다."
 사진가 구본창의 선택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
"수다스럽게 투덜대는 한 남자의 즐거운 다큐멘터리. 너도 우리도 아닌 '나의 즐거운 일기.'"
 화가 노석미의 선택 <나의 즐거운 일기> |
"모든 순간들이 하나같이 반짝거린다. 이상한 힘을 전해주는 기분좋은 영화."
 관객 윤효진의 선택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영화 중 하나. 그저 당신은 통째로 앓는 수밖에 없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선택 <아무도 모른다> |
"인간의 존엄은 위대한 업적에 있는 게 아니다. 그 삶 자체가 스스로 존엄이다."
 건축가 승효상의 선택 <어둠 속의 댄서> |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를 뜨겁게 만들었던 최고의 다큐멘터리."
 배우 조재현의 선택 <우리 학교> |
"이자벨 위페르, 여배우의 힘이 감정적으로 세게 나를 흔들었다."
영화감독 이재용의 선택 <피아니스트> |
"이 영화 이후 내가 영화에 대해 품는 기대와 희망의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다."
 씨네21 기자 김혜리의 선택 <하나 그리고 둘>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지만 무섭고, 그 흑백의 단정함이 꽉 조이듯 긴장되던 영화"
 관객 김영주의 선택 <하얀 리본> |
"놀랍도록 솔직하고 대담한 영화! 보면 볼수록 중독된다."
 영화제작가 김조광수의 선택 <헤드윅> |

* 하이퍼텍나다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i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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