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 감독은 세상을 색다르게 보는 재미를 선물한다."


사진가 구본창의 선택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수다스럽게 투덜대는 한 남자의 즐거운 다큐멘터리.
너도 우리도 아닌 '나의 즐거운 일기.'"

화가 노석미의 선택
<나의 즐거운 일기>

"모든 순간들이 하나같이 반짝거린다.
이상한 힘을 전해주는 기분좋은 영화."

관객 윤효진의 선택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세상에서 가장 슬픈 영화 중 하나.
그저 당신은 통째로 앓는 수밖에 없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선택
<아무도 모른다>

"인간의 존엄은 위대한 업적에 있는 게 아니다.
그 삶 자체가 스스로 존엄이다."

건축가 승효상의 선택
<어둠 속의 댄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를 뜨겁게 만들었던 최고의 다큐멘터리."

배우 조재현의 선택
<우리 학교>

"이자벨 위페르, 여배우의 힘이
감정적으로 세게 나를 흔들었다."
 
영화감독 이재용의 선택
<피아니스트>

"이 영화 이후 내가 영화에 대해 품는
기대와 희망의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다."

씨네21 기자 김혜리의 선택
<하나 그리고 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지만 무섭고,
그 흑백의 단정함이 꽉 조이듯 긴장되던 영화"

관객 김영주의 선택
<하얀 리본>

"놀랍도록 솔직하고 대담한 영화!
보면 볼수록 중독된다."


영화제작가 김조광수의 선택
<헤드윅>

  

 

 

 

 * 하이퍼텍나다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inada 

 

 

 

시간표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영화 2011-01-12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월 19일까지로 기간 연장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