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핏줄 영화 : 정윤철 감독의 단편영화 <잠수왕 무하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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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본 동남아 삘~ 외모를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무한 변신 성공! 드디어 최강 백수의 타이틀을 벗다! 글로벌 시대를 정복한 변신의 달인 방가의 성공을 위한 눈물겨운 좌충우돌 코믹 분투 불타는 취업 성공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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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경쾌하게 그려낸 영화. 당찬 고등학생 소녀와 외국인 노동자 청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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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소재 코미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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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불법체류 노동자로 일하는 어느 방글라데시인을 소재로 한, 경향신문 신춘 문예작 단편 <바리케이드>를 영화화한 윤인호 감독의 데뷔작. 동남아 노동자들의 현실을 사실적인 화면에 담았다.
- 윤인호 감독님의 <바리케이드>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제가 이 영화 본 지 10년은 지난 거 같은데...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 만큼 힘은 있는 영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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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주제로 6명의 유명 감독들이 각각 한편씩 맡은 옴니버스 영화. 특히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한국 공장에 일하러 온 네팔인 아주머니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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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없이는 얻어낼 수 없는 푸른 작업복의 투명인간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빌딩 미화원으로 일하는 멕시코 출신의 두 자매가 노조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고난과 투쟁을 통해 멕시코계 불법 이민자들의 생존과 인권을 다룬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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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착취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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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대한 영화는 올해 본 '내 깡패 같은 애인' 생각이 나네요. 비슷한 연령대의 여자 취업생들이 겪는 슬픔을 잘 꼬집은 영화였어요. 번번이 떨어진 이유에 '한 번도 이런 질문을 해 준 적 없다'는 주인공 말이 너무 아찔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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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동자를 본격으로 다룬 건 아니지만, '의형제'에게 잡히던 이주여성의 삶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넓게 보면, 북한에서 내려와 활동하던 강동원도 이주노동자 아닐까요 ^^;
- 강동원이 위장취업하는 (의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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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그린카드를 얻으려는 프랑스 남자와 온실을 얻기 위해 혼인증명서가 필요한 여자가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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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시민권을 얻기 위해 위장결혼을 한 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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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을 전전하는 삼류 건달과, 일자리를 찾으러 그와 위장 결혼한 중국 여성 파이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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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후 다시 취업하기 위한 딕의 고군분투... 하지만 취업난 속에 결국 알거지가 된 그들 부부가 선택한 길은... 코믹함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실은 웃기지 않은 현실이 담겨 있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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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구조 조정으로 실직한 가장의 위험한 취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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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경제난에 허덕이던 198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 무일푼으로 어린 아들을 데리고 무보수의 인턴쉽 생활을 견디고 의료기구 세일즈를 하며 힘겹지만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 가장의 이야기를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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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톰 크루저는 학벌로 인해 취업이 되지 않는 사회의 루저. 하지만 칵테일 바텐더로 인생의 목표를 세운 사랑과 성공을 향해 도전의 길을 걷는 이야기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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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은 런던의 젊은 부랑자들. 소외계층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