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reignman.tistory.com/227 , http://blog.naver.com/spikebebob/120092852991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 참여기간 : 11월1주 (11월 3일 ~ 11월 10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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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편영화 데뷔하는 감독들 만나러 가세~
    from 2009-11-04 11:51 
    이번주는 공교롭게도 장편영화에 데뷔하는 감독들이 많군요. 데뷔작은 아니지만 의 김진호 감독도 이번이 두 번째 장편 연출이구요. 첫 작품은 감독 자신에게도 굉장한 의미가 있겠지만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도 의미가 있죠. 후에 어떤 감독이 거장이라고 불리게 될지 거장은 아니더라도 좋은 감독으로 불리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런 감독의 첫 작품을 본다는 건 의미가 있는 일이죠. 비록 상업적인 성공은 못거둔다 하더라도...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봉준호..
  2. 올 가을 당신이 선택할 로맨틱 코미디는?
    from pa.ra.ma : 여행, 영화, TV 2009-11-05 09:10 
    가을 그리고 겨울, 로맨틱 코미디가 강세를 보이는 계절, 특히 요즘의 상황에서 그리 블록버스터 급의 영화가 개봉하고 있지 않은 이상, 로맨틱 코미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수많은 커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솔로들을 분노에 치닫게 할 영화들 '로맨틱 코미디' 이제 개봉을 하고, 또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들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한국 영화 세편을 비교해보기로 한다. 킬미 11..
  3. 선과 악의 경계를 찾아서-11월 첫째주 영화.
    from 현실의 현실 2009-11-06 02:43 
       사실 포스터가 조금 바뀌어야 하지 않았을까.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으로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김교위(박인환)와 차교사(조재현)다. 김교위는 사형수와 친구가 되고 여러 명의 사형수를 자신의 손으로 보내면서 '사형제도'에 대해 회의를 가지게 된다. 사형수와 장기를 두며 담소를 나누고, 음식을 싸다주는 김교위는 관객에게 감동과 눈물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선(善)을 상징한다고 볼
  4. 이번주 뭘볼까? - 스물두번째 Proposal / 11월 1주 : 쉿! 조용 조심!! 비밀이에요~!!!
    from rani's ORCHID ROOM 2009-11-07 02:21 
    11월도 어느덧 중순을 향해가고 2009년도 달력도 이젠 끝이 보이고 또 이젠 겨울에 접어드는 입동 11월께에 이렇게 봐야할(!) 보고픈(!!) 영화들이 많은 것도 참 간만...이던가?! 아니면 짧은 추석을 지나고 겨울성수기 사이서 작지만 알찬 영화들이 개봉때를 '운좋게' 잡은 걸까. 뭐가 어찌되었든간에_ 나로선 행복하고 또 기쁠 따름. 특히
  5. [11월1주]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해보다
    from 마늘빵 2009-11-07 15:10 
                  집행자- 사형집행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다  사형제도를 생각할땐 사형을 당하는 당사자만 생각했었지 사형집행관을 생각하진 못했다. 사형을 집행할때 5명의 집행관이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고 한다. 죄책감을 조금은 덜으려는 의도이리라. 그만큼 사형집행은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와 아픔을 동반하는 일이다. 내 손으로 살아있는 인간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이
  6. 11/5-11/11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11-07 17:42 
     강지환, 이지아를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지만, 내용은 좀 안습이네요..^^;;;   입양과 고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래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나중에 가면 장르가 좀 불분명해지는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인 것 같네요.   조재현, 운계상의 연기가 빛나는, 그리고 사형제도에 대해 한 번 고민하게끔 하는 의식있는 영화입니다.  &#
  7. 논란의 중심에서 무엇을 외치나 - 11월 1주 극장 기대작
    from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 2009-11-08 01:11 
    어느 시기에나 이슈의 한 가운데 서게 되는 작품들이 있다. 그 것이 좋은 소문이던, 나쁜 소문이던간에 작품에 대한 논란과 루머는 그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는 홍보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영화「저녁의 게임」 성기 노출 장면 심의 통과, 동성애를 다룬 영화 「친구사이?」의 예고편 공개와 '이성애는 나체도 허용되지만, 동성애에서는 단추 풀어주는 것도 18금이냐?' 하는 소수자의 성에 대한 심의 잣대 기준에 대한 논란. 현재 극장가 개봉작 중, 한..
  8.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 / 2009년 11월 첫째주
    from *사쿠의 민폐형 2차원 공간 !* 2009-11-08 21:33 
    Page 1 11월 첫째주 개봉작 /1 : 집행자 /2 : 내눈에 콩깍지 /3 : 킬미 /4 : 펜트하우스 코끼리 /5 : 귀향 - 영화의 관객 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수능 시즌 때문인지, 개봉작이 무려 일곱 작품이나 되던 10월 넷째주와 다르게, 11월 첫째주에 개봉되는 작품은 네 작품 밖에 되지 않는다. (단관개봉 제외) 더욱히 개봉되는 다섯 작품들 모두 큰 영향력을 지니지 못하는 비수기 시즌 작품들이기 때문에, 가 장악하..
  9. 우리, 연애해요! 콩깍지 영화 시리즈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09-11-09 05:22 
    사랑하고 싶은 가을!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따끈따끈 러브빔 발사~ 연애하느라 추운 줄도 모르는 사람들!!! 을 위한 '콩깍지 영화 시리즈' 준비 완료! :) 자, 출발!!! (왜 내 눈에는 눈물이..-_ㅠ솔로들은 영화보면서 생겨라 생겨라 생겨라 3번 외치도록 해요!!) 1. 내눈에 콩깍지 감독 : 이장수 주연 : 강지환! 이지아! 황정음 등등~ 출연진 괜찮은 듯. 가을에 로맨틱? 코미디가 찾아왔다. 예고편..
  10. 서번트 증후군을 아세요? - 영화 속 바보들의 이야기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09-11-09 09:20 
    서번트 증후군 혹은 서번트 신드롬이라 불리는 증상을 들어보셨나요? 자폐성 장애와 같은 광범위한 발달장애 혹은 뇌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어느 특정한 분야에 기이할만큼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현상을 서번트 증후군 혹은 서번트 신드롬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MBC 서프라이즈였나.. 암튼 TV를 통해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서번트 증후군의 힘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헬기를 타고 가면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를 사진으로 찍은 듯이 기억을 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완..
 
 
Reignman 2009-11-0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자 선정기준은 대략 어떻게 되나요?

알라딘영화 2009-11-03 12:04   좋아요 0 | URL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영화추천페이퍼 이벤트 페이지입니다. 문의사항은 movie@aladdin.co.kr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첨자 선정기준은 현재상영되고 있는 영화와 개봉예정작들 중 연관성 있는 주제로 각각의 영화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해 주신 분들 중 줄거리 위주의 시놉시스가 아닌 개인의 생각과 기대감 혹은 영화 메이킹 여담들을 성심 성의껏 써주신 분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 선정되는 기회를 드리고 싶으나 양질의 글을 위해서 매주 중복선정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알라딘영화 2009-11-10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월1주 영화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