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도시 - 뉴욕의 예술가들에게서 찾은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20세기 말 비극적인 미국의 화가와 작가들이 살았던 도시, 풍경, 분위기, 말들...
제법 유명한 작가들이 되어 이제는 명성을 떨치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당시의 어려움과 아픔과 절망이 고스란히 느껴져 읽기마저 고통스러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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