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물방울 (반양장)

물방울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2
메도루마 슌 지음, 유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5월

아, 세 편 뿐이라 너무 아쉬울 따름.

[100자평] 브라질 할아버지의 술

혼 불어넣기 ㅣ 아시아 문학선 8
메도루마 슌 지음, 유은경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08년 3월

메도루마 슌, 도서출판 아시아, 오키나와. 기억해야 할 것들. 읽으면서 정말 좋았다.

[100자평]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임정은 옮김 / 다반 / 2012년 2월

그렇게 그는 떠났다. 사진이 선명한 컬러였음 좋았을텐데. <바람같은 이야기>와 호시노 미치오를 아끼는 사람으로써 조금 아쉬운 책이었다. 별 세개 반.

[100자평] 노인과 바다 (반양장)

노인과 바다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인규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월

˝물고기였던 물고기야.˝에서 울컥, 했다.

[100자평] 파리는 날마다 축제

파리는 날마다 축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주순애 옮김 / 이숲 / 2012년 1월

그 시절, 그가 사랑한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첫번째 부인, 책, 카페, 신선한 굴과 백포도주, 그와 교류했던 작가들, 파리의 풍경들, 가난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