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 남들보다 더디더라도 이 세계를 걷는 나만의 방식
한수희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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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그녀의 책들을 모조리 읽어낼 것 같다. 쌓이고 쌓여 이제는 신뢰하게 된 작가님. 함께 걷은 이번 길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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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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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다. 다 읽어내기가. 이야기가 읽히지 않고 황정은의 목소리가 계속 읽혔다. 황정은이지만, 아쉬울 때도 있는 것이다. 첫번째 d의 이야기가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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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하다
선현경 지음, 이우일 그림 / 비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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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이지만 하와이에 다녀왔다. 그때의 행복을 발판삼아 읽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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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농담 -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김태연 지음 / 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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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낭만적인 일들은 그다지 없었다. 남태평양 타히티 섬, 그 중 보라보라 섬에서도. 그저 일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행복과 걱정과 즐거움이 있었다. 그 머나먼 곳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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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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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혔으나 아쉬웠다. 그녀가 성장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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