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임정은 옮김 / 다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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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렇게 그는 떠났다. 사진이 선명한 컬러였음 좋았을텐데. <바람같은 이야기>와 호시노 미치오를 아끼는 사람으로써 조금 아쉬운 책이었다. 별 세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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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인규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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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였던 물고기야.˝에서 울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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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날마다 축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주순애 옮김 / 이숲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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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가 사랑한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첫번째 부인, 책, 카페, 신선한 굴과 백포도주, 그와 교류했던 작가들, 파리의 풍경들, 가난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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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화
심흥아 지음 / 새만화책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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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 읽다 책을 덮고 조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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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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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상상해봤다. 내가 그의 장례식 한 켠에 있는 상상. 그 곳은 춥지만 따듯한 알래스카 땅. 따듯하고 따스한 슬픔이 마을 전체에 모락모락 퍼진다. 내 2011년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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