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발코니 - 음식으로 얻은 환상과 위안
유지나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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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장은 시 같고, 어떤 문장은 소설 같았다. 또 어떤 문장은 꿈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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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기분 - 인생의 맛이 궁금할 때 가만히 삼켜보는
김인 지음 / 웨일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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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펼쳤다가 푹 빠져들었다. 짧지만 여운이 깊은 문장들. 차가 그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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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 턴
서유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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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은 정말 설레였다. 툭툭, 마음에 걸리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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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콜럼 토빈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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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일랜드 소도시에 살던 아일리시가 아일랜드를 떠나 미국 뉴욕에 도착하고, 적응을 해나가고,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와 떠나기 전과는 조금은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그 긴 여정을 함께 했다. 영화도 소설도 봤는데, 둘다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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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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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줄지어 함께 걷는, 단지 그것뿐인데 그렇게나 특별한, 그애들의 경험이 부러웠다. 쑥덕을 나눠먹는 장면에선 군침이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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