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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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여러 풍경들이 그려졌다. 작가의 말처럼, 내가 당신이 쓰지 않은 이야기들을 읽어 내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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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걸작 - 밥 로스에서 매튜 바니까지, 예술 중독이 낳은 결실들
마이클 키멜만 지음, 박상미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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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보나르, 제이 드페오, 에바 헤세, 샬로트 살로몬, 프랭크 헐리. 이 이야기들이 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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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오 상담소
소복이 지음 / 새만화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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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미숙씨가 좋다. 고미숙씨가 한 말들. 나 회사 그만둘까? 나 연애 그만둘까? 그래, 짜장면과 술을 사기 위해선 회사를 다녀야지. 우리는 언제 진짜 사랑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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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B1 일층, 지하 일층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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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퍼필드는 자유의 여신상을 어떻게 없앤거지? 앞부분의 단편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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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소복이 지음 / 새만화책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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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복이처럼 나이도 많은데 겁도 많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만화. 고맙고 따듯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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