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지음 / 이봄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의 일기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빠 생각이 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에게 보낸 편지 - 어느 사랑의 역사
앙드레 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학고재 / 200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젊은 날의 빛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 내게 결혼을 권하던 숙모는 말했다. 이 책은 D의 빛났던 젊은 시절을 찬란하게 기억하고 있는 G의 일기이자, 그들의 기나긴 유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날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바램대로 나는 이 책의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읽었다. 우리는 늘 선택을 하고, 이따금 혹은 아주 많이 실수를 하고, 그 실수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는다. 선택이 실수였다 해도, 뒤따르는 모든 삶이 실패일 리는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걷는 듯 천천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이영희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의 영화들처럼 담백했다. 어떤 한 페이지를 읽고는 계속 눈물이 났다. 역시 <고잉마이홈>의 그 장면은 감독의 경험이었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