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다람쥐의 크리스마스 바람그림책 131
도요후쿠 마키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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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자기 전 꼭 읽고 자는 책이에요. 아직 말을 잘 못하는 아이가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이렇게 말해요. "그러자 여우가 말했어요." 따듯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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