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31 - 자석과 전류 내일은 실험왕 31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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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집에서 만들 수 있다? 없다?


실험키트가 압권인 내일은 실험왕이

이번엔 전자석 스피커를 만들 수 있다니

아이들도 저도 마냥 기대하고 있었다지요.


 




▶ 실험키트


일단 실험부터 시작~

준비물은 실험키트에 모두 포함되어 있고

집에서는 접착테이프와 칼, 그리고 스피커 꽂아

음악들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MP3같은

기기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실험가이드는 책의 뒷편에 모두 나와있습니다.


먼저 진동컵 전개도를 접어 날개를 홈에 끼우고

모서리에 접착테이프를 붙여 컵을 만듭니다.


에나멜선은 양끝을 7cm정도 남기고 원통

스티로폼에 고르게 감은 후 고리를 빼냅니다.


 





빼낸 에나멜선은 양끝을 몸통에 감아 고정합니다.


에나멜선 양끝을 3~4cm정도 사포로 문질러

코팅된 부분이 남지 않게 벗겨냅니다.


스피커 줄의 검은 피복에 칼집을 내 3cm정도

벗겨냅니다.


 





에나멜선 고리와 네오디뮴 자석을 차례대로 컵위에

얹은 후, 접착테이프로 컵에 고정합니다.


스피커줄의 안쪽 전선도 피복을 벗겨 흰색과

빨간색 쪽의 선은 합쳐서 꼬아둡니다.


진동컵 위에 얹은 에나멜선의 양끝과 스피커

줄을 각각 연결하여 꼰뒤, 접착테이프를 감아서

서로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스피커 박스를 조립한 뒤, 스피커줄은 박스

뒷면의 구멍으로 빼내고 박스 안쪽에 스피커

줄을 접착테이프로 고정합니다.


진동컵 테두리의 날개를 박스 앞면의 홈에

끼우고 접착테이프로 고정하고 박스의 모서리에

접착테이프를 붙여 벌어진 틈이 없게 합니다.


 





스피커 줄을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음악을

듣습니다.


보이시죠? 스마트폰에 연결하니 헤드폰 표시가

뜨네요.


이제 음악을 듣기만 하면 되는데 어랏?

소리가 안 들리네~~~ㅜㅜ


 





사실 급한 마음에 실험을 먼저 해버렸는데요.

나중에 책을 읽으면서 아~ 하는 깨달음이

생겼더랬어요.


그러니 꼭 책을 먼저 읽고 실험을 하시기를...


 





▶ 내일은 실험왕 31


세계 올림피아드 예선전이 치러지고 있는 중국북경~


그런데 각국 대표팀 앞에 패배를 예언하는 저주의

쪽지가 붙으면서 모두 술렁이게 됩니다.


범인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이번 31권이 시작되는데

31권에서는 범인이 실험을 통해 교묘히 빠져나가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하네요.


역시 똑똑한 사람이 속이는것도 교묘해요.

모르면 그저 속아넘어갈 수 밖에 없는...


그래서 똑똑할수록 인성도 더 중요한것 같아요.


암튼, 어두운 곳을 밝혀줄 조명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건전지는 없고 전구만 있음.

그리고 자석도 있음.


그렇다면 불을 밝힐 수 있을까요?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변에 자성이 생기는

실험을 통해 전류가 자석이 친구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이것을 이용하면 되겠군요.


 




에나멜선을 많이 감을수록 전력이 세진다는

사실을 통해 아까 실험할때 무턱대고

원통에 에나멜선을 감는 행동이 이젠

이유있는 행동임을 알게 되었네요.


이래서 실험전에 책을 먼저 읽는게 중요하네요.




 





내일은 실험왕에는 만화뿐 아니라 장과 장 사이에

있는 과학실험실의 실험이나 정보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영화같은데서 보면 통신용 비둘기가 등장하기도 하던데

그것이 과학적으로도 가능하다니 정말 신기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실험키트가 다시 눈에 들어와요.

주의사항도 빠짐없이 꼭~꼭~ 읽어야겠구요.


 





실험을 마치고 나면 실험과정 이해하기나~


 




실험 키트 속 과학원리도 도움이 됩니다.


 





실험왕 완전 정복 퀴즈를 풀어보는것도

재미난 독후활동이 된답니다.


그나저나 실험키트 다시 재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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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서 만드는 컬러링북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오려서 만드는 컬러링북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은 컬러링북이 대세긴 대세인가봐요.

어벤져스도 컬러링북으로?


그런데 그냥 컬러링북이 아니라

오려서 만드는 컬러링북이래요.


뭔가 특별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내용물을 살펴보니 책과 색연필이 들어있는데요.

이 색연필은 그냥 색연필이 아니라

물감으로 변하는 색연필이래요.


 





포스터 4 + 히어로 미니북 1 + 어벤져스 소품

7가지 + 색칠 스티커 1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 어벤져스 주인공들은 다 아시죠?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호크아이

그리고 블랙 위도우까지~


 





어벤져스 히어로 미니북을 먼저 펼쳐보았는데요.


선따라 오리고 빈곳은 색칠하고 접어서

미니북을 만들 수 있어요.


 





자~ 이 작고 귀여운 색연필로 한번 색칠해볼까요?


 





어머~ 4호군의 손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네요.


원래 누나가 찜~해놓은 책인데 4호군이 먼저

개시를 하네요.


물론 나중에 안 누나가 많이 아쉬워하고

먼저 개시한 4호군은 자기꺼라고 우기기까지

했다는 후문이....ㅋ


 





오~ 신기해 신기해~

색연필로 색칠하고 물 묻힌 붓으로 쓱쓱~

문지르니 정말 물감 느낌이 나는거 있죠~


 





요 마술 색연필은요~


물을 묻히면 수채화로 변하기도 하지만

물이 마르기전 색연필로 포인트를 덧그리면

또다른 선명한 느낌이 나구요.


또 색연필을 물에 담갔다가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어벤져스 컬러링북이네요.


 





누나들을 위해 아껴둔 페이지들~

바로 어벤져스 컬러링북의 이모저모랍니다.






 





또 신기하고 재미난 페이지 하나~

바로 이게 스티커래요.


스티커도 직접 색칠해서 꾸밀 수 있네요.

이것도 정말 신기하고 특별해요.


나만의 스티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4호군의 한손에 쏙~ 들어온 신기한 색연필~


색연필로 즐기고 물감느낌으로 또 즐기고

오리고 만들며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어벤져스 컬러링북~


참 똑똑한 컬러링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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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시간의 덧셈과 뺄셈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7
서지원 지음, 이주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스스로 세워야하고, 어른이 대신해 주면 안 되는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부르는 이것은?


이것은 많다고 좋은 게 아닌 참을 줄 아는 사람만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사자가 사냥할때 여러마리를

동시에 쫓지않고, 하나만 정해서 쫓는 이것은?


위의 두가지 수수께끼의 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계획'과 '목표"예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을 알뜰하게 써야하는데

그러려면 계획을 잘 세워야하고, 또 계획을 잘

세우려면 목표를 잘 정해야 하지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시간 계산을

잘 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특별한 비법이

바로 신통방통 플러스 시간의 덧셈과 뺄셈편에 들어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3학년 우주인이예요.


우주의 주인이 되라는 뜻의 초등3학년 우주인~

그리고 주인이의 동생은 초등1학년으로 우주의

왕이 되라는 뜻의 우주왕이라지요.


주인이 엄마는 육상선수가 되겠다는 폭탄선언과

함께 기록을 재며 훈련에 들어가는데요.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걷는 공포의 엉덩이가

주인이는 챙피하기도 했지만 엄마의 좌절된

꿈과 다시 꾸는 꿈에 대해 알고난 후로는

주인이도 엄마의 꿈을 응원하게 된답니다.


 





엄마의 기록을 재느라 시, 분, 초에 대해

민감해지면서 덕분에 시간의 덧셈과 뺄셈도

잘 하게 되었지요.


시간과 시각의 차이도 알게 되구요.


 





그런데 주인이 엄마, 아니 마동희여사~

아들에게 하는 말을 들어보니 참 멋진 엄마더군요.


아이의 실수에 대해 "네 머릿속은 우주처럼 넓어.

방법은 이미 네 머릿속에 다 담겨 있다고, 그저

자신감을 갖고 그 방법을 찾기만 하면 돼."라고

말해주는 엄마니까요.


 





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시간에 한 멋진

답변으로 인해 받은 책을 읽던 주인이의

눈에 들어온 글이 아이들의 꿈을 바라보는

엄마가 된 지금의 내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어떤 감동을 느꼈을지

궁금합니다.


 





그 감동은 일기장에 고이 남겨놓고 또다른

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책에서 배운 시간의 덧셈과 뺄셈에 대해서

그리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문제까지두요.


창의력 두문제는 모르겠다며 별표를 했더랬죠.


 





고민좀 해보면 좋으련만...

그러나 약간의 힌트를 받고 다시 도전해봅니다.


 





그렇게 창의력 두문제도 모두 풀어보았구요.

창의력 문제니 답이 정해진건 아니겠죠?

또다른 방법이 있을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


 





초등공부의 원리를 찾도록 도와주는

주인이가 들려주는 시간의 이야기~

그리고 꿈을 이루기위한 특별한 비법까지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 신통방통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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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 2 디딤돌 중학생을 위한 듣기 모의고사 2
강보배 지음 / 디딤돌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 영어듣기평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중학교 2학년인 1호군은 올해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있는데요.


4월에 있었던 듣기평가에서 만점을 받았기에

9월에 있을 듣기평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책속에 MP3 CD가 포함되어 있지만 1호군은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은 파일로 듣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디딤돌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파일 다운이 가능하네요.


 



 

한 회당 20문제씩 총 20회의 문제가 있는데요.

1회 영어듣기평가를 본 결과 한문제를 틀렸습니다.


고난도 문제가 3문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다행히 고난도 문제는 모두 맞았네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모의고사는 듣기시험을

한 번 보고 DICTATION으로 듣기를 눈으로 보며

다시 한번 풀어볼 수 있어서 문제유형도 알 수 있고

들리지 않던 표현도 체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회분 듣기모의고사를 보고 DICTATION까지 학습하고

둘째날은 전 학습에서 체크하였던 표현과 교재의 주요

표현 위주로 소리 내어 읽는 방법으로 한 회당 2일 학습~


1주에 2회분을 공부한다면 10주 정도가 소요되고

1주에 1회분씩 공부한다면 20주 정도가 소요되겠죠~


 





1호군은 1회 듣기모의고사에서 17번 문제를 틀린지라

DICTATION의 17번 문제에 더 집중했답니다.


문제를 푸는데 꼭 필요한 부분을 받아쓰기 하는

DICTATION까지 공부하다 보면 얼렁뚱땅 맞은

문제일지라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에

효과 만점이랍니다.


 





들어도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면?

그래도 해답지가 있으니 걱정없지요. ^^


문제와 받아쓰기 정답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네요.






물론 답 체크를 위해서는 정답만 묶어놓아서

채점하기 훨씬 편하구요.




 



2회분 영어듣기모의고사에서는 만점을 받았네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모의고사는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 공동주관 영어듣기평가 문제의

문제유형과 소재를 분석하여 구성된 교재이구요.


교육과정이 제시하고 있는 의사소통 기능

반영된 교재랍니다.


실전보다 30% 긴 지문과 30% 빠른 녹음

그리고 영국식 발음 25%를 반영하여 실전에

더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답니다.


 





3~4회분마다 상황별, 유형별 표현학습이 있어

듣기, 말하기에 유용한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회별 중요 어휘 및 표현, 통문장까지 제시되어 있구요.


 




이제 내년이면 2호양도 중학생이 되는데

오빠만큼 영어를 잘 따라가 줄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2호양도 내년이면 영어듣기모의고사1로 공부하겠네요.


일단은 9월에 있을 1호군의 영어듣기평가부터

잘 챙겨야겠어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가 1, 2, 3

시리즈로 있으니 학년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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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어벤져스 팩티비티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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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슈퍼 히어로에 대한 환상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예외는 아닌건가?


형아 누나들과 함께 어벤져스2를 보고 난 후

더욱 더 어벤져스놀이를 즐기고 있는 4호군이다.


지난번 어벤져스 무기제작소를 통해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을 만들고는

포즈까지 취하며 한참을 놀았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캡틴과 아이언맨의 대결~

바로 2016년 5월에 개봉하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를 보는 듯한...ㅋㅋ


 




암튼 오늘은 마블 어벤져스 팩티비티를 펼쳐보자.


 





레고 관련된 주제로 DK에서 나온 팩티비티들은

지금도 여전히 들춰보는 책인데 이번엔

마블 어벤져스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팩티비티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벤져스에

대한 소개부터 스킬과 무기, 적들 그리고

전투에 이르기까지 마블 어벤져스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약간씩 차이가 있다.


 





각 장마다 구성되어 있는 소주제들도

하나같이 흥미로운 것들이다.


 





특히나 책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500개 이상의 스티커가 압권이다.





각 장마다 미션에 맞는 스티커에서 부터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보너스 스티커까지

스티커는 원없이 붙여볼 수 있겠다.


다만, 이 스티커 부분은 분권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기본적인 스티커 찾아 붙이기~

이런 기본 미션은 세돌쟁이 4호군 수준에도 충분하다.


아이언맨 모양의 그림자를 보고

같은 형태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활동~

아이의 관찰력에 놀라기도 한다.


 





한글을 아는 아이라면 글씨로 대조해보며

찾기도 가능하고 이제 막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아이라면 한글공부도 될 듯 하다.


 





이번엔 캡틴아메리카 찾아 붙이기~


캡틴아메리카 : 어벤져스에서 주로 리더 역할을

맡고 있어. 이 슈퍼 솔저는 다양한 무술의 달인이며

힘이 아주 세단다.


 





스티커가 500개 이상 있지만 스티커가 다가 아니다.


읽고 꾸미기, 그리며 배우기, 어벤져스 이야기,

어벤져스 퀴즈, 어벤져스 스티커~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캐릭터나 무기를

새로 구상해야 하는 활동도 있는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활동들이 맘에 든다.


 





어벤져스 신분증 만들기~

아이들은 자신을 어떤 어벤져스로 탄생시킬까?

아이들의 작품들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배경이미지가 있는 곳엔 보너스 스티커로

마음껏 꾸며볼 수 있다.


캡틴아메리카에게 방패가 있다면 나에겐

어떤 방패가 있으면 좋을까?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읽고 새 방패를 탄생시켜 보는 재미난 활동도 있다.


 





어벤져스 게임도 있고~


 




캡틴이 되어보는 활동도 할 수 있다.


어벤져스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뛰어난 리더 캡틴~


 




여러 상황들을 제시하고 내가 캡틴이라면

어떤 어벤져스를 보내면 좋을지 생각해본다.


정답은 있지만 정답과 다르더라도 타당한

이유를 들 수 있다면 그것도 정답~


바로 논술이 시작이 되려나? ^^


 




어벤져스 열풍은 언제까지 이어지려나?

아니 4호군의 어벤져스 관심이 언제 주춤해지려나?


누나들이 마블 어벤져스 팩티비티에

눈독 들이고 있는데 4호군이 끼고 있으니

누나들이 접근을 못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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