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다섯 남녀가 유럽에 갔다
배재문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여행은 어디 약속장소를 정해놓고 가는 것보다는  사람사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롭게 다니는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하였던 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캠핑카나 빌린차로 다니는 것도 여유와 체력의 안배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좀 우습지만 다 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부러운 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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