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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알면 당신도 절반은 의사
이사도르 로젠펠트 지음, 김동일 외 옮김 / 정담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절반이 가지는 의미는 다양합니다 긍정적일 수도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고, 어떻게 묘사하고 어떤 과정을 가지게 될 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임상의(bedside)로서 이사도로 로젠펠트가 지은 'symptoms'라는 이 책은 이미 morbidity가 슬며시 들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제 해결중심 의학으로 공부하는 본과 2,3,4년생들과 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저녁마다 한 단락씩 읽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