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파 논쟁을 불러일으킨 비평가이자 시인인 권혁웅의 첫 시집.
김애란의 세 번째 단편집. 생의 고난과 피곤함을 뭉클한 언어로 그려냈다.
김영하가 6년만에 내놓은 단편집. 로봇, 마코토가 흥미로웠다.
빌려서 읽든 사서 읽든 아무튼 읽어야겠다.
개론서로서 무리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