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섭 선생의 책인데, 당시로서는 선구적이지 않았나 싶다.
경제민주주의라는 말을 제목으로 달고 있는 최초의 책이지 않나 싶다.
몇 안 되는 코미디 창작의 방법론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은 세계문학이 아니라 서양문학..... 그중에서도 일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