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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악,
영화가 그려지는 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악,
OST 라는 단어로 묶을수 있는 이 두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는, 사랑하는 연인의 헤어짐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찾아온 만남까지,
진정한 사랑의 느낌을 간직한 영화이다,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경과, 미술복원가라는 조금은 낯설은 직업을 보여줬었고,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각기 다른느낌을 살려 영상으로 표현해낸 아름다운 영화이다,
무엇보다 OST는 영화를 보는 감동을 배로 증가시켜 준다.
마찬가지고 말할수 없는 비밀,
영화의 배경자체가 예술학교이고 피아노를 배우는 두 학생의 사랑이야기를 다뤘기에
음악이 빠질수 없고, 음악역시 상륜과 샤오위의 풋풋함처럼 싱그럽게 다가온다,
다가오는 주말,
음악이 아름다운 두 영화와 보내보면 어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