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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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타케....... 처음에 아이가 태어 났을때 산모가 아이를 모고 놀라지 않도록 태어나자 마자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하고 바로 도른 곳으로 옮겨진 오토다케... 하지만 그의 부모님들은 그를 그냥 예쁘고 귀여운 한명의 아이로만 생각을 했다 그런 그의 부모님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오토다케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가 보고 느낄수 있게 된것 같다 장애인이니까 이것도 못할거다 저것도 못할거다 나는 저애가 장애인 이라서 싫다 저애랑 놀지 말자 등등 여러가지 말이 있었을 텐데 하나의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고있는 오토다케 팔이 없어도 농구를 하고 원하는 일을 하는 오토다케 그의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많은 장애인들이 있는데 그들이 깨달아 알아서 오토다케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의 우리나라는 그들이 노력을 해도 인정을 해주지 않는 너무나도 나쁘고 힘든 상황이지만 노력으로 그런 상황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아니 곧 오게될 장애인들도 평범하게 살아 가게 될 그날을 기다리면어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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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레나 마리아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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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분의 말처럼 장애인은 실수로 태어난게 아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신 장애인들이 그 커다랗고 괴로운 고통을 잘 이겨내고 주님에게 소중한 보석으로서 아름답고 소중하고 크게 사용되어지기 위해서 장애인이 만들어 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장애인들은 많은 사람들의 구박과 멸시를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게 지금의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장애인들은 직업도 원하는 것을 마음먹은 대로 가질수도 없고 길을 돌아 다닐때에도 누군가가 같이 가주어야 다닐수 있다

하지만 레나마리아를 보면 다르다 너무나도 심한 장애를 가지고서도 꿋꿋하게 생활을 하는 레나 마리아^^ 아마 그의 남편도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반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동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레나마리아에게는 동정심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워낙 보통사람들처럼 행동을 해서.. 아니 그게 아니라 레나 마리아는 보통사람이다 난 그렇게 생각 할 것이다 레나마리아도 주님께 선택을 받아서 태어난 주님의 사랑하는 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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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1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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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열심히 봤어요....................................... 우리가족 모두가 (솔직히 말해서 우리 아빠만 빼구 나머지 가족들이요^^;;) 열심히 모여서 봤는데....... 얼마나 괴로웠는지^^;; 한번에 10권정도씩 봤어요 넘 많이 씩 봤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야 겠군요 (좽일 중얼중얼 거려 놓구서는...ㅡ.ㅡ;;) 우리 가족들 고생 많이 했어요 이책을 보면 요리를 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 잖아요 쇼타의 그 멋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초밥이 먹고 싶던지^^ 저희 가족들 모두 입에 침을 고이면서 봤을 거에요^^ 어쩌면 나만 그랬을 지도 모르지만요^^

다른 거대 체인점과 봉초밥을 구하기 위한 대결을 벌이는 쇼타의 노력을 보면 더욱더 초밥이 맛있으 보인 답니다^^;; 조금 심했나^^;; 저도 언젠가 돈을 벌면 죽어라 초밥만 먹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 겠네요...ㅡ.ㅡ 그러면 안될텐데요... 그죠?? 세상의 모든 초밥이 내 입으로~~ 헤헤헤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혜원이는 초밥왕을 열심히 볼거랍니다 여러분도 응원해 주세요^^ 아차 그러면 여러분이 초밥을 못 먹게 되겠군요^^;; 죄송 난 도망가야지~~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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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2001.3
파티 편집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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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새겨져 있는 어여쁜 휴지통이 이번달 특별 부록으로 되있더군요 제가 휴지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니까 않좋은 결론이^^;; 그런 휴지통은 재질 자체가 잘 부서지더군요 휴지통이니까 바닥에다가 내려 놓고 사용을 하다가 실수로 발로 건드리게 될지도 모르는데 아마 그렇게 된다면 한번에 휴지통이 부서져서 사용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아까울 테니까요^^;;

언제봐도 이런잡지는 내용이 재미있어요 작가들이 노력을 해서 달마다 내놓는 잡지들이니까요 하지만 이런책을 보게 되면 나중에 만화 책을 볼때에는 재미를 잃어서 그 만화책을 잘 안보게 되는 것같아요 하지만 너무너무 궁금한 내용을 미리미리 알수 있게 되니까요 편하긴 편해요 괜히 혼자서 내용때문에 머리를 싸매고서는 고민을 열심히하는 그런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니까 말이에요^^ 그죠?? 파티 같은 만화책은 아까 말했듯이 노력으로 만들어진 책이니까요 그래도 부록을 조금더 강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파티를 향한 혜원이의 부탁입니다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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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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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텔레파시를 쓰게 되면^^ 난 엄청 행복할 텐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과 텔레파시를 하게 된다면^^;; 새인이처럼 말이다^^ 사실 강은영 선생님이 지으셨던 책들 중에서 나는 스톰이란 책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었었는데 나는 그 스톰이 약~~~~간 마음에 안 들었다 그래도 기대를 가지고서는 본 파파야 친구들이 이 책을 보고서는 다들 귀를 막고서 뭔가를 원하더군요.... 가수와의 텔레파시??? 아마 그 것들 머리로는 그런 생각 밖에는 못하겠죠??? ㅡ.ㅡ;; 친구들아 나를 돌로 쳐라!!!~ 사실은 안되~~ 텔레파시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는 파파야^^ 게다가 초능력까지~~ 호호호 좋겠다~~나도 그런 능력이 있으면 좋을 텐데... 그래도 나는 말도 안되지...ㅡ.ㅡ

새인이는 누구랑 맺어질까??? 너무너무 궁금하다 오랫동안 좋아해왔던 멀리 있는 사람 이진성 아니면 무지하게 가까이 있는 외국인 친구 하비... 참고적으로 하비는 새인이를 무지하게 괴롭힘... 그의 동생이 하비를 혼내주지만^^;; 나같으면... 진성이 오빠를 택하게 될것 같다^^ 나도 오래동안 사모해온 혜성오빠가 계시기에.... 텔레파시를 시도해 봤지만 실패한 이사람...ㅜ.ㅜ;; 언젠가 내가 노력해서 텔레파시가 아닌 현실에서 맺어 졌으면.... 아이구.. 왠 다른 얘기를^^; 어쨋든 새인아 난 진성오빠가 더 맘에들어 너한테 양보할테니까 기회 놓치지 말구 빨리 낚아 채!!! 솔직히 우리나라 만화인 이상 파파야의 내용도 뻔할것이지만 분명히!!!! 하비랑 맺어지는게 정상이지...ㅠ.ㅠ 울나라의 만화의 문화가 변하길^^ 난 그래도 파파야가 너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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