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오토타케....... 처음에 아이가 태어 났을때 산모가 아이를 모고 놀라지 않도록 태어나자 마자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하고 바로 도른 곳으로 옮겨진 오토다케... 하지만 그의 부모님들은 그를 그냥 예쁘고 귀여운 한명의 아이로만 생각을 했다 그런 그의 부모님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오토다케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가 보고 느낄수 있게 된것 같다 장애인이니까 이것도 못할거다 저것도 못할거다 나는 저애가 장애인 이라서 싫다 저애랑 놀지 말자 등등 여러가지 말이 있었을 텐데 하나의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고있는 오토다케 팔이 없어도 농구를 하고 원하는 일을 하는 오토다케 그의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많은 장애인들이 있는데 그들이 깨달아 알아서 오토다케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의 우리나라는 그들이 노력을 해도 인정을 해주지 않는 너무나도 나쁘고 힘든 상황이지만 노력으로 그런 상황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아니 곧 오게될 장애인들도 평범하게 살아 가게 될 그날을 기다리면어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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