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비트! 13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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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킵비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작가의 표현력입니다.

저런 감정을 저런 음악을 어떻게 한컷의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너저분한 설명보다도 한컷의 그림으로 감정이 음악이 너무 정확하게 표현이 되더군요.

그 정확함 때문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만화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스킵비트13권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더군요.

훌륭한 배우는 상대방의 연기를 이끌어낸다고들 하지요.

13권에서 단편적이나마 그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 대단해 보이더군요.

배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13권의 흐름은 굉장히 느립니다만 그것에 불만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풍족한 이야기 입니다.

다만 뜬금없이 왜 쿄코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 표지말입니다. ^^

주독자층이 여성분일텐데 렌이 표지에 나와주면 더 열광할텐데 말입니다.

 

스킵비트13권 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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