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만화 중 가장 유쾌했습니다.
쿄코의 감성이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그 폭발하는 감성의 도가니.^^
또 성장해 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흐믓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우울할 때 읽으면 우울함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