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수험서입니다.
어려운 문제집부터 시작하면 지레 질겁을 하고 나가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단어자체도 쉬운 편이면서 TEPS는 이런것이다 라고 확실히 보여 줍니다.
이 책만 보고 TEPS 시험을 봐도 별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별책엔 단어 정리가 되어있구요.
공부편하게하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인듯 하더군요. ^^
물론 성공적인 결과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