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떠도는먼지 2004-06-17  

안녕하셔요?
님의 리뷰를 읽고 청동말굽의 "경복궁에서의..."을 사보고, 와 이런책이 있었구나 감탄하던 사람올시다.
요새 리뷰 쓰시는 일이 뜸하시구먼요.
바빠서 못쓰시남요?
님의 멋진 리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