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세계가 우리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둔다면 우리가 손에 쥔 것 이상은 얻지 못할 것이다.물리적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3차원으로 이뤄진다. 이제 우리는 3차원을 넘어 고차원적인 능력으로 접어들고자 한다. 성경에 있는 말처럼 우리가 신의 형상으로 창조됐다면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우리는 신은 아니지만 신의 표현이며 신과 같은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도 있다. 그렇기에 예수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요한 14:12)라고 말했던 것이다.우리에겐 무한한 힘이 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 그 일이 무엇인지, 얼마나 가치 있는지는 중요치 않다. 계속 더 좋아질 테니 말이다. 나는 ‘더 좋아진다’란 말이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진보는 모두 철저하게 비논리적이다. 정말로 잠재력을 발휘하며 살고 싶다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고 사는 게 아니라면 스스로 겁먹을 수준의 목표를 정하자. 자신이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며 법칙에 따라 노력하고 있음을 안다면 그 목표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도 알 것이다. 물론 그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해서 항상 실현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 목표가 가리키는 주파수에 있기 때문에 그 일이 일어나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일 패러다임을 이해했다면 패러다임을 바꾸기를 게을리하거나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가능성은 완벽하다. 물론 어떤 이들은 자기가 완벽하다고 말하지만 실은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그저 같이 어울리기 지루한 사람들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가능성은 완벽하다. -알라딘 eBook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 지음, 김문주 옮김) 중에서
“만일 욕망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다. 욕망이 없다면 능력이 없는 것이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알라딘 eBook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 지음, 김문주 옮김) 중에서
나는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 따라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끌려올 것을 안다. 내가 온전히 필요로 할 때, 즉 그전도 그 후도 아닌 ‘바로 그때’ 끌려올 것이다. 그것이 법칙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러니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 지음, 김문주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