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 따라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끌려올 것을 안다. 내가 온전히 필요로 할 때, 즉 그전도 그 후도 아닌 ‘바로 그때’ 끌려올 것이다. 그것이 법칙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러니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 지음, 김문주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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