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omi님의 "머피 의학"

저랑은 좀 다른 의사분인거 같은데요? 여기 나온 의사분은...사실 의사분들 중에는 인격적으로 수양되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정말 환자의 입장에서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제가 하나 더하여 법칙하나를 찾으면...모든 환자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다가오면 엄마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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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aomi님의 "장 정우의 '그것만은'(천국의 계단중)"

천국의 계단...요즘 소위 잘 나가는 드라마 중의 하나인데...전 잘 안봐져요. 내용도 그렇고 또 보기 싫은 배우가 있거든요(옹졸하죠?) 드라마 속 음악은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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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5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naomi님의 "이 정하님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더한 것도 없고 덜한 것도 없이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보다 더 한 그리움이 더불어져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몰라준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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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aomi님의 "신 효범의 '회전목마'"

참 노래 잘 하는 가수죠? 요즘 간간히 케이블에서 뮤직비디오로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전 이런 노래 들으면 안된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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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없으면 꿈도 없다. 꿈이 없으면 악몽도 없다...

 

 

 

서서히 지워져가는 당신 때문에 너무 힘들다. 처음엔 불쑥 불쑥 꿈에 나타나는 당신 때문에 왜 나를 이리 두고 가느냐는 원망에 지쳐 깨곤 했는데...이제는 제발 꿈에서 당신을 한번 볼 수 있다면 하는 절박함에, 당신 생각에 지쳐 잠이 들지만 어느 새 당신은 보지도 못한 채 깨버린다, 그럴 수록 그리움만 더 짙어져가고...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꿈이건만...이 꿈마저 헛된 꿈일 수 밖에 없는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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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1-13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요새 한창 오기렌-을 읽고 있는데 딱 보인 '스모크'. 지금은 블루 인 더 페이스 부분을 읽고 있는 중인데요. 스모크란 영화도 꼭 구해서 보려구요.
악몽도 없지만...현실에선 이루지 못한 그런 것들도 꿀 수 없죠. 항상 꿈을 꾸고 기억이 나면 홈페이지에 기록을 해두는데 요즘은 기억나는 게 없어서 공황상태...
한 번 적어보세요 자신의 꿈을...이미 적고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