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스다 미리 7기 공감단  도서는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라는 책으로 통해 영어 공부를 다시 해야 된다는 마음을 먹었다.

 

이번 2차 미션은 마스다 미리에게 영어로 편지 써야되는 것을 보고 걱정을 했다

 

학창시절때 펜팔 할 때는 책자를 이용해서 편지를 썼는데.

 

막상 다시 써야된다고 해서 걱정을 앞섰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영어를 못하다 보니 편지지에 꽉 채워 쓰는 게 고생을 했다

 

급하게 써서 내용이 이상하지만.

 

작가님이 이편지를 보고 좋아할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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