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다.피터 정의 <애니 리딕>은 <에이리언 2020>과 <리딕>을 잇는 브릿지 같은 역할이라고 서플은 이야기하지만,이건 그냥 피터 정의 <애니 리딕>일 뿐이다.역시 짧은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게 중심이 되는 하나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잘 묘사하고 있다.리딕의 액션은 보는 것 이외에 설명할 방법이 없고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은 왜 '피터 정! 피터 정!' 외쳐대는지를 잘 보여 준다.서플먼트도 꽤 알차고 좋다.특히 피터 정의 인터뷰는 꽤 진지하고 새겨들을 만하다.이 애니를 보고나서 드는 느낌 하나<이온 플럭스> 박스세트는 왜 안 나오는 거야?쭉 안 나올 계획이라면, 어쩔 수 없이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을 거 같다.내 잘못이 아니라, 제작사들의 잘못임을 나는 미리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