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섬니악 시티 - 뉴욕, 올리버 색스 그리고 나
빌 헤이스 지음, 이민아 옮김 / 알마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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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ㄴ 자만 만나도 반감 같은 걸 느꼈었는데. 뉴욕, 정확히 말하면 '빌 헤이스의 뉴욕'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온 더 무브>로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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