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아름다운 완두콩빛 보트를 타고 1년하고도 하루 더 항해했다네. - P402
내게는 모두가 낯선 사람이었지만, 그중 누군가는 분명 나를 알고 있었다. 세라. - P213
앨리슨나도 모르게 칼꽂이에서 칼을 꺼내 상자를 봉하고 있는 두꺼운 갈색 테이프를 잘랐다. 상자 안에는 내가 그날 밤에 꼈던 장갑이 들어 있었다. - P115
암묵지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험으로 익힌 지식이다. - P198
이길 수 있는 수가 있는데 갑자기 철학을 하겠다면서 다른 짓을 하는 건 바둑이 아니라고 봅니다. 철학을 가지고 이기면 정말 아름답겠지만 졌을 대 철학을 핑계로 대는 건 전혀 아름답지 않아요. - P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