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도무지 끝이 없었다. - P35
"아마 <서동시집>일 거야." 도이치는 그렇게 덧붙였다. 오직 학식만으로 아키코에게 위엄을 유지해 온 가부장다운 근엄한 말투로, 확신은 전혀 없었다. - P21
히로바 노리카가 아버지 도이치와 어머니 아키코를 교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데려간 것은 12월 초 화요일 밤이었다. - P12
갑자기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 P21
그리고 이를 해낸 사람은 전 세계에서 나밖에 없다! - P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