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은 하나의 경고인 것 같습니다. - P47
딸의 눈에 엄마는 여전사이자 지칠 줄 모르는 투사였다. 그런 엄마가 지금 <일시 정지> 상태로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이다. - P13
빗소리에 놀라 외제니가 잠을 깬다. - P9
하지만 다음부터는 남들 앞에서 비판을 제기해 내 권위를 훼손하지 말고 나한테 직접 와서 얘기해. - P246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없어요. 스스로에게 부여한 사명에 비추어 빠르게 혹은 느리게 진화하는 영혼들이 있을 뿐이죠. - P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