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메마른 낙이 바람에 날려 이리저리 쓸려다녔다. - P274
그들은 더는 약에 절어있는 겁 많은 가마우지가 아니었다. 나이는 어렸지만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전쟁터의 생존자들이었다. - P137
어쩜! 너는 타고난 음감이 있구나. 틀림없이 이다음에 훌륭한 음악가가 될 거야. - P51
그래,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렴. 이 세상에서 네 울음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단다. - P37
밥을 먹여주기는 할 것이되 일은 해야 한다. 아무리 어려도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 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