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라카트 알리는 자신이 몽골제국 황제 칭기즈칸의 둘째 아들 차카타이의 직계혈족이라고 했다. - P27
그가 웃었다. 그걸 보고 그녀도 웃었다. - P15
그녀는 묘지에서 나무처럼 살았다. - P13
미치지 않으려고 슬픈가. 슬퍼서 미치지 않은 건가. 슬픔은 침잠인다. - P63
독자가 나에게 말한다. 나이 든 여자가 슬퍼하는 건 추하고 한심해. 그러니 슬픔을 내색하지 마. - P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