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이정표가 빠르게 스치고 지나갔다. - P298
그녀 생각을 하며 걷는 길은 멀지 않았다. - P105
시는 아무나 쓸 수 있되, 잘 쓰기가 어렵지요. - P41
결론? 철학에 결론이 있던가? 결론이 없으니까 철학을 하는 거 아닌가? - P25
그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왜 현재에도, 지금도 자리에 앉아 또다른 작품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털어놓을 마음은 없었지만. - P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