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중 더 후회되거나 아쉬운 점을 고르시오.
1. 내가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2. 내가 학창시절에 독서를 꾸준히 했다면, 지금 내 삶의 방향을 어느정도 알고있지 않았을까? 어느정도의 가치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을까? 마음의 불안보다는 삶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나는 2번..ㅎ
물론 1번도 좋지만.. 내가 의사나 변호사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
2번이였다면 나는 어떤 삶을 앞으로 살려고 했을까?
요즘은 잠을 포기하고서라도 책을 읽고 싶을 정도로 책이 좋다.. 흐앙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