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예술이 흐르는 도시
구지원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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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보고 싶었던 도시이고 또 금방 갈 수 있을 줄 알았던 도시다. 여행을 다닐 때 도시 자체의 아름다움도 매혹적이지만 늘 기억에 남는 장소는 모두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 짧은 만남 혹은 불쾌했던 기억까지 모두 사람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저자의 리옹은 사람냄새나는 리옹이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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