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피터 싱어 지음, 노승영 옮김 / 시대의창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걸 기대하고 구입했나 싶기도 하다. 앞은 좀 거창한데 뒤는 조금 약하다. 종교 윤리가 완전히 멸종된 세상에서 이성으로서의 윤리관을 세우고 무엇보다 그것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책이었는데, 다시 읽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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