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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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왜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그 목표가 여러분의 인생에 어떤 의미인지, 이루었을 때 어떤 기쁨을 느낄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간절함은 분명 출발점이자 가장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그러나 간절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며,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과정이 함께 따라야 합니다.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방향과 방법이 필요합니다.

p.30

정말 공부가 하기 싫은 날도 '오늘은 1시간만 공부하자'라고 생각하면, 실제로는 1시간을 넘어 그 이상 공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처음에 부담을 줄여주면 실제로는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됩니다.

p.34

  • 좋은 습관의 위력

규칙적인 식사 습관 / 목적이 분명한 독서 습관 / 노트 정리와 책상 정리 습관 / 꾸준한 운동 습관 / 명상과 성찰의 습관 / 스터디 그룹 참여 습관

  • 나쁜 습관의 함정

게으름과 나태함 / 불규칙한 수면 패턴 / 술과 담배 같은 유해 습관 / 과도한 휴대폰 사용이나 영상 시청 / 부정적인 사고와 스트레스 / 과도한 유흥과 불필요한 모임

pp.53~57

학습 당일 저녁에는 그날 배운 전체 내용을 훑어보며 복습했고, 1일 후에는 핵심 내용 위주로 빠르게 복습했습니다. 3일 후에는 문제풀이를 통해 응용력을 테스트하며 복습했고, 7일 후에는 스터디에서 일주일 동안 공부한 내용을 함께 토론하며 복습하고, 각자 정리한 요약 노트를 보며 전체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14일 후에는 특히 어려웠거나 자주 틀렸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복습했고, 30일 후에는 모의고사를 본 뒤, 최종 점검 차원에서 전체를 다시 한번 훑었습니다.

p.104

  • 생활 속 순공 시간 창조법

1단계 : 숨겨진 시간 발굴하기

- 새벽 시간의 재발견

- 출퇴근 시간의 완전 정복 (셀프 녹음 학습법)

- 한 손엔 숟가락, 한 손엔 스마트폰 (학습 내용을 보거나 들으면서 식사)

- 샤워 시간 : 사적인 공간에서의 학습 (방수 메모지나 화이트보드,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 학습용 앱 설치로 간단한 퀴즈나 복습하기)

- 자면서 공부하라 (스마트폰으로 학습 내용을 들으면서 잠을 청하기)

2단계 : 주말의 전락적 집중

- 토요일 (집중 학습의 날)

- 일요일 (정리와 계획의 날)

3단계 : 집중력의 과학적 극대화

- 50분 집중 + 10분 휴식의 마법

- 뇌의 24시간 리듬과 최적 학습 전략

pp.115~123

한 과목에만 몰입하는 대신, 하루에 3~4과목씩 공부하고, 일주일 안에 전 과목을 다루는 방식으로 루틴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이런 과목 순환 방식은 생각보다 훨씬 더 뇌 친화적이었습니다. 하루에 2시간마다 과목이 바뀌니 뇌는 매번 새로운 자극을 받았고, 단조로움에서 오는 피로감이 사라졌으며, 오히려 공부 자체가 살아 있는 활동처럼 느껴졌습니다.

p.138

  • 오답노트 작성 공식 5단계

1단계 : 문제 전문 기록

2단계 : 오답 분석 (왜 틀렸는지 정직하게 분석. 개념 이해 부족, 부주의한 실수, 함정에 빠짐 등으로 분류.)

3단계 : 정답의 논리 (정답이 왜 정답인지, 오답이 왜 오답인지 명확히 정리.)

4단계 : 관련 개념 정리

5단계 : 유사 문제 패턴 분석

  • 학습의 황금 비율

정리하는 시간 2, 복습하는 시간 3, 문제 푸는 시간 5의 비율입니다.

pp.165~167

예를 들어 처음에는 전체적인 목차, 핵심 키워드, 핵심 문장을 정리해서 살펴본 이후 세분화하여 각각 단계에 맞는 심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식의 장점은 세부적인 내용을 깊이 있게 학습하면서도,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p.191

암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입니다.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미지 학습법과 암기법, 연상법 그리고 반복이 핵심입니다.

p.302

이인철,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中

+) 이 책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하면 온전히 공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사법고시와 캘리포니아 미국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적용한 공부법을 이야기한다.

먼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무엇이 목표인지, 그것을 이루었을 때 어떤 마음과 상황일지 등을 생각하며 목표와 함께 간절함을 떠올려보자고 조언한다.

공부에 필요한 습관과 루틴을 설정해 실천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좋은 생활 패턴을 유지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하는데 투자하는 24시간 실전 공부법에 대해 언급한다.

오감각 모두를 동원한 공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공부, 2~3배속 강의 듣기와 셀프 녹음을 통한 공부, 단권화와 서브노트를 이용하는 공부, 오답노트 정리 공부, 복습을 반복하는 공부,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공부, AI를 이용한 공부,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자의 심리를 예측하는 공부 등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더불어 마인트 컨트롤은 물론 슬럼프에 대처하는 방법과 스트레스 관리법, 시험일에 임박했을 때의 대응법 등도 소개한다.

이 책은 공부시간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어떤 시간을 공부에 집중하는 때로 전환할 수 있는지 등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공부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왜 목표 설정이 중요한지, 그리고 하루 24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쓸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또 공부법과 더불어 시간을 관리하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쪼개어 쓰는 게 아니라, 계획한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시청각 감각을 활용한 공부 방법과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암기법도 인상적이었다. 공부 외 영상 시청에 대한 자제력이 높은 사람들이라면 저자처럼 셀프 녹음 학습을 추천하고 싶다.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녹음하려면 그만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셀프 녹음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고, 반복해서 듣는다면 암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임용고시나 행정고시,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더불어 본업에 종사하며 다른 분야의 공부를 시도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시간 활용법을 알려주는 기본서라고 느낀다.

개인적으로는 하루 24시간을 이렇게 알뜰하게 쓸 수 있나 감탄하며 배운 점이 많다. 성실하게 공부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하루를 본 듯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하면 공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시간 활용법, 암기법, 공부법, 마인드 컨트롤하는 법 등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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