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 -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를 알아보는 법! ㅣ 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 3
엘리즈 그라벨 지음, 노지양 옮김, 전국 미디어리터러시 교사협회 감수 / 아울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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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뉴스란 진실이 아닌데 의도적으로 진실인 것처럼 꾸며 낸 정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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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옛날부터 가짜 뉴스가 있었다는 건 알겠어. 그런데 요즘에 특히 더 많아진 느낌이야. 왜 그럴까? ”

“ 미디어와 인터넷이 발달했기 때문이야. 요즘에는 어디에서나 가짜 뉴스를 만날 수 있지. ”

pp.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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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뉴스를 왜 만들까?

  1. 돈을 벌기 위해서

  2. 돈도 벌고 유명해지기 위해서

  3. 신념과 생각을 퍼트리기 위해서

  4. 권력을 얻기 위해서

  5. 소셜 미디어에 정보를 널리 퍼트리려고

pp.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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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전문가와 진짜 과학자의 말을 안 믿으면 어떻게 될까...? ”

“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게 되겠지. 어리석은 판단은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해칠 수 있어. 환경도 점점 안 좋아질 거고... 민주주의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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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알겠지? 가짜 뉴스는 모두에게 나빠. ”

“ 웩, 끔찍하고 살벌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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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가짜 뉴스는 웃어 넘길 일이 아니야. 믿고 싶지 않겠지만, 나쁜 영향은 금세 눈덩이처럼 불어나거든. ”

pp.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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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마주하기 무섭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

이때 누군가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다고 나선다면...

그 말을 믿고 싶을 거야. 우리는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고 싶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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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가짜 뉴스는 실제 경험과 어우러져 더욱 생생하게 느껴져.

전부터 갖고 있었던 감정이나 신념과 일치하는 이야기를 믿고 싶어 하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확증 편향이라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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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사실이 내 믿음과 다르면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

그래서 그 사실을 일부러 무시하게 되지.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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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어떻게 구별할까?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 정보의 출처(근거) 확인하기 ⇒ 같은 정보를 여러 곳에서 전하고 있는지 찾아보기 ⇒ 사실인지 의견인지 구분하기 ⇒ 풍자 뉴스인지 확인하기 ⇒ 뉴스를 통해 누가 이익을 얻는지 생각해 보기 ⇒ 언론사 수준을 따져 보기 ⇒ 기사 제목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기 ⇒ 감정 조절하기 ⇒ 누구를 믿을지 신중하게 판단하기

pp.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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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즈 그라벨, <가짜 뉴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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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초등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가짜 뉴스의 개념을 설명하고, 진짜 뉴스 속 가짜 뉴스가 왜 만들어지는지 설명한다. 가짜 뉴스가 퍼지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예상해 보고,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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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 않은 그림과 중요한 내용을 적절하게 엮고 있어서 보기 쉬운 편이고, 핵심 정보 외에 각각의 캐릭터가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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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꼭 초등 3~4학년이 아니라 고학년이 읽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인데 그에 비해 책의 형식이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학생들 입장에서 수용하기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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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에서 설명하는 핵심어들이 사회 일반의 용어라서, 마인드 맵을 활용한 연상 기법 형식으로 읽으면 관련 개념들을 더 찾아보며 흥미를 가질 수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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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 몇 학년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몰랐다. 오로지 책의 형식과 내용을 보며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거나, 어른들에게 가볍지만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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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가짜 뉴스가 현재 사회에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책은 꼭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아야 할 공동의 문제를 흥미롭게 다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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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친구들끼리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 한 권을 읽고 더 많은 깊이 있는 내용들을 각자 찾아보며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꽤 중요한 소재를 다룬 가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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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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