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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
이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6월
평점 :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4대 기업들은 메타버스를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지만 공통된 맥락이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의 집합체이고,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가치가 창출되는 세상이라는 것이죠. 요약하면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제약 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가치가 창출되는 세상, 디지털 우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p.26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고 발전하면서 특정 디지털 자산이 원본인지,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NFT를 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NFT가 주목받는 데는 크게 다음과 같은 5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NFT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둘째, NFT가 수익구조를 혁신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창작자들은 NFT를 매개로 팬들과 직접 연결되고 쌍방향 소통을 통해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넷째, NFT 기술의 진화인데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만큼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코로나19라는 환경변화도 NFT가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p.56~64
NFT가 주목받으면서 사기, 저작권 침해, 내부거래와 해킹, 자금세탁 가능성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NFT로 인한 새로운 기회와 함께 위험 요소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p.121
메타버스 근무는 생산성 증대, 임대료 등 고정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지만 직원들 간 친밀감 감소, 근태관리 복잡, 인사평가 문제, 도입 비용 등 다양한 이슈가 존재하므로 도입 시 자사의 상황에 맞추어 장단점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p.150
개별 종목이 아닌 메타버스 생태계 전체에 투자하고 싶을 때 메타버스 ETF에 투자하면 다양한 메타버스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보유 종목과의 중복 여부, 운용사의 선정 종목, 규모, 수수료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확인은 필요합니다.
p.253
이승훈,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 中
+) 이 책의 저자는 인터넷 이후의 시대, 즉 메타버스에 주목하며 메타버스의 정의, 관련분야, 지금의 현실에 활용되는 현황, 장단점, 개인과 기업의 가치창출 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 전략 등을 설명하고 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주요 기업에서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언급하며, 메타버스의 일반화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이야기한다.
메타버스와 NFT의 관계를 제시하며 NFT를 어떻게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의 기업들이 메타버스 근무를 실천하고 있는 경우를 예를 들어 메타버스 근무의 장단점과 직원들의 인식 변화와 기업들의 발전 방향 등에 주목한다.
로블록스, 제페토, 샌드박스 등과 관련하여 메타버스와 NFT 세계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설명한다.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방법부터 설명해주기 때문에 다가서기 쉽고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또 앞으로 메타버스 시대에 어떤 직업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정리해주고 있어서 미래 직업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와 NFT 투자 전략을 위해 관련 기업들이 무엇에 집중하며 미래의 사업 진행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 정리하고 있어서 투자 공부에 도움이 된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그들 기업 간 관계 및 메타버스와 NFT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짐작할 수 있기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저자의 말대로 투자를 할 때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 책은 어떤 기업이 어떤 부분에 발전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 그들 기업 간에 서로 어떤 부분이 영향을 주는지 등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투자 공부에 꽤 도움이 되었다.
메타버스에 대해 초보자가 알아야 할 45개의 질문을 선택한 책이지만, 그보다 더 많은 정보를 여러 사례와 도표,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알기 쉽게 배웠다. 메타버스와 NFT 시대 모습과 부와 가치의 창출, 그리고 투자 전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